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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정보
  HOME > 당뇨병정보 > 일반인을 위한 당뇨병 정보
1.당뇨병이란?2. 당뇨병의 식사요법3. 당뇨병의 운동요법4. 당뇨병 합병증 및 정기검진 내용
5. 당뇨병의 치료약제6. 당뇨병과 관련된 용품에 대한 관리 요령7. 당뇨인의 자기관리 요령
8. 임신성 당뇨9. 소아당뇨
- 증상 및 진단법 등 전반적인 개요 부분
당뇨병의 정의
당뇨병이란 우리 몸이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의 수치가 정상인 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됩니다. 인슐린은 우리 몸의 주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세포내 영양소로 들어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호르몬입니다.
정상인의 경우에는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인슐린이 나와 혈액 속의 포도당을 이용하여 혈당이 어느 정도 이상은 올라가지 않으나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면 혈액내 포도당은 신체 내에서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고혈당증이 발생되어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설됩니다. 즉 섭취된 에너지인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소모성 질환 상태가 됩니다.
당뇨병의 원인
유전적 요인
당뇨병은 가족력과 연관이 깊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최근의 통계에 따르면 양친이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식에서 58%, 부모 중 한쪽이 당뇨병인 경우 28%에서 당뇨병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당뇨병 발생에 유전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이외에도 다른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질병이 잘 걸리는 체질을 갖는 것으로 생각되고 성장과정에서 받게되는 환경 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됩니다.
환경적 요인
식사
고칼로리 음식의 과잉섭취는 인슐린의 요구를 증가시킵니다.
비만
적은 활동량과 이에 기인되는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세포 조직 내에서 작용을 못하게 합니다.
정신-육체적 스트레스
심한 스트레스가 오래 지속되면 부신피질 호르몬 코티솔을 분비시켜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게 되어 당뇨병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바이러스 감염
바이러스는 감수성이 있는 사람에서 췌장의 베타세포를 파괴시킵니다.
약제
부신피질 호르몬과 이뇨제 및 경구용 피임약의 장기 복용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시키거나 인슐린 생산을 저해합니다.
노화
나이가 들면 포도당을 포함한 연료 대사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면역학적 요인
자가면역 유발 인자 예를 들면 감기를 앓고 치유된 이 후에도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남아서 분자 구조가 비슷한 췌도의 베타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고 베타 세포를 파괴하는데 이를 자가면역기전의 장애라 합니다.
주로 제 1형 당뇨병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종류
특징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2형(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발생연령 일반적으로 40세 이전에 발생 일반적으로 40세 이후에 발생
체중 과체중이 아님(마른체격) 일반적으로 과체중
증상 갑자기 나타남 증상이 없거나 서서히 나타남
인슐린 생산 생산되지 않음 소량 분비 또는 작용이 제대로 되지 않음
인슐린치료 반드시 필요함 필요할 수 있음
발병율 전체 당뇨병의 10% 전체 당뇨병의 90%
기타 당뇨병
췌장염, 췌장 수술 등에 의한 췌장조직의 손상에 의해 혹은 인슐린 길항 호르몬 분비장애에 의해 나타나거나 약제나 화학물질에 의한 2차성 당뇨병, 임신성 당뇨병, 내당능장애 등으로 분류합니다.
당뇨병의 진단
경구 당부하 검사
경구 당부하 검사는 당뇨병을 진단하기 위해 실시되는 검사입니다.
8시간 이상 공복을 한 상태에서 포도당 75g을 먹고 공복, 포도당 투여 후 30분, 60분, 90분, 120분에 채혈하여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75g 당부하 검사에 의한 진단기준
공복혈당수치 2시간 혈당
≥ 126mg/dL : 당뇨병 ≥ 200mg/dL : 당뇨병
100 - 125 mg/dL : 공복혈당장애 140 - 199 mg/dL : 내당능장애
< 100 mg/dL : 정상 < 140mg/dL : 정상
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은 처음에는 거의 증상이 없으나 계속 혈당이 높아지면 자각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쉽게 피로하고 심한 갈증 및 이유 없는 체중 감소가 있으면 즉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은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다음
많은 소변이 빠져나가 갈증을 느껴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다뇨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나가면서 많은 물이 가지고 나가 소변량이 많아집니다.
다식
당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해 많이 먹어도 쉽게 공복감을 느낍니다.
전신피로감
당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해 쉽게 피로감은 느낍니다.
체중감소
당이 세포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소변으로 나가 체중이 줄어듭니다.
그 밖에도 눈이 침침하고 음부의 가려움증, 상처치유가 느림 등의 여러 증상을 보입니다.
당뇨병의 치료
당뇨병 치료의 일차적인 목표는 고혈당에 따른 증상의 해소와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의 최종목표는 당뇨병성 만성합병증을 예방하거나 그 진행을 최대한 지연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치료에서 우선적으로 가장 중요하고 또 필수적인 것은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입니다.
혈당의 정상화
대부분의 당뇨병 합병증이 지속적인 고혈당에 의해 기인되며 철저한 조절만이 합병증을 예방, 지연, 회 복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화혈색소를 7% 이하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표준 체중의 유지
비만증에서 인슐린저항성의 발생되므로 엄격한 식사요법과 적절한 운동요법으로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비만증인 경우 이러한 방법만으로도 당뇨조절이 쉽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음을 잘 인식하여야 합니다.
정상 혈압의 유지
당뇨병성 합병증인 신장 및 혈관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혈압 관리가 중요합니다.
혈압은 130/85mmHg를 유지해야 합니다.
정상 지질혈중농도 유지
당뇨병환자의 경우 이미 혈관질환의 위험성이 증가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 지방등이 다음과 같이 정상을 유지하도록 식사,운동요법과 적극적인 약물요법이 필요합니다.

※ 지질농도의 목표치 : 총 콜레스테롤 < 200 mg/dL
중성지방 < 150 mg/dL
LDL 콜레스테롤 < 100 mg/dL
HDL 콜레스테롤 : 남자 > 40 mg/dL , 여자 > 50 m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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